6/23/2009

편한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


여러가지 이유로 해서

한 2달 전에 4-5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 다니는 회사로 자리를 옮겼다...

오랜만에 전 직장 동료들과 술한잔 했는데

오랜 시간을 같이해서 그런건지, 빡시게 많은 시간을 보내서 그런건지

아직도 그들과 함께 있는자리가 편하고 아직 내가 그 회사 직원인거 같다...

지금 회사는 아직 어울리지 못해서 그런건지. . 영 불편한...

그렇다고 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 할 술자리를 마련할수도 없고...

여러 별난 사람 별난 회사들이 있지만..

3달이 다 되가도록 맥주 500cc 마시면서 2-3명과 술자리를 한번 한게 전부인 회사는

여기가 첨이다..

아아아아아아....-_-;;




어려운 대인관계... 어떻게 접근을 해야하는건지....-_-;

댓글 6개:

엘뮤 :

공감대 형성이 한번 이뤄지면 급속도로 친해집니당.

동료들의 관심사에 주목해 보세요.

하드보일님은 영화와 게임을 좋아하는듯 한데 그들이 관심이 없다면 촘 안습;;

돌코리아 :

힘든 결정 하셨었군요..

적응기간이 필요할 시점인거 같아요 그기간만 잘 버티면 아마 좋으신분들과 오래인연 가지고 생활할수 있을꺼 같아요..부디~~ 대인관계원만한 회사생활하시길..화이팅!!

hardboil :

@엘뮤 - 2009/06/23 08:50
조언 감사...



공감대 형성을 하면 좋다는걸 알면서도 그것을 만들기까지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hardboil :

@돌코리아 - 2009/06/23 09:11
힘들면 힘들고 쉬우면 쉬운 결정 이었지만



회사생활 1-2년 한것도 아니니 돌파구를 잘 찾아야 할듯해요

띠용 :

잘 친해지지 않는다면 시간의 여유를 두고 그들을 잘 관찰하시는게 좋을꺼예요. 그리고 도움을 주다 보면 점점 친해지겠죠 뭐^^

hardboil :

@띠용 - 2009/06/23 20:15
예.. 열심히 노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