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media.paran.com
메디엄과 국가대표 시사회가 동시에 당첨되서 당연하게 메디엄을 버리고 국가대표를 봤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영화소개 프로그램이나 각종 포탈을 참고하시고..
개인적인 느낌은 젬있네요 시사회로 보긴 했지만 지루하거나 재미없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긴 상영시간 때문에 끝나자 마자 화장실로 달려갔지만
색깔있는 배우 중간중간 아주 크게는 아니지만 빵빵 터트리면서 웃음을 주는
다만 아쉬운것 영화 끝부분 스키점프 국가대표는 여전히 5명이고 수상 경력을 자막으로 보여주는데
여기서 현재 그 국가대표분들에 사진을 보여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좀 아쉬움이 남았다...
p.s 업을 봐야하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