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이 받아놓고 까먹고 있다고 오늘 건네준....!@#!@#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를 시작으로
댄스댄스댄스, 수필집
세상의 끝과 하드보일 원더랜드 => 이넘을 젬나게 읽고 이후에 닉,아이디를 hardobil로 고수하고 있는
태엽을 감는 새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해변의 카프카
등등....
책을 별로 않좋아 하는 내가 이상할 정도로 좋아했던 작가의 책들...
기술관련서적만 몇년간 보다가 간만에...
독서다운 독서를...!!
p.s 근데 왜 양장이니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