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2008

사랑의 스킨쉽


그저 욕정에 따른 접촉은 피해야 하지만
사랑의 스킨십조차 무조건 기피하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사람은 정신과 육체로 이루어진 존재이기에 이를 거절하면
상대방은 당신의 사랑을 의심하게 되고 상처를 받게 됩니다.
서로에 대한 예의를 잃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스킨십은
사랑의 향기를 더욱 진하게 만듭니다.
사랑의 스킨십은 불결한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입니다.


- 문미화의 《사랑 단상》중에서 -


댓글 6개:

퍼블 :

스킨쉽이란거..

분명 반갑지 않은 상대가 있긴 하지만 사랑의 스킨쉽은 많이 할수록 좋은거 같아요.

난 해본지가 언제인지..ㅡ.ㅡ;;

七夜 :

욕정에 의한 것인지, 사랑에 의한 스킨십인지.. 헷갈리는건 사실이죠.. ^^

은별 :

아 이거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건데 쓸만한 대사네요+ㅁ+

엘뮤z :

trackback from: 연애이야기
나의 연애횟수는 4회 첫번째는 헤어지고 나서야 그 사람을 전혀 좋아하지 않았다는걸 깨달았던 어린날의 호기심같은 연애. 헤어지자는 말을 차마 꺼내지 못해 한달여를 고민하다 결심을 했는데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헤어질때는 꼭 술이 있어야 할것만 같았다. 고민하는 사이 이미 상대는 눈치를 채고 있었고 술 마시며 이별을 이야기 하는 나의 계획 대신에 냉면 한그릇씩을 앞에 두고 헤어졌다. 그리고나서 그는 나때문에 미뤘던 군대를 갔다. 두번째는 두달 남짓의 짧..

엘뮤 :

비슷한 글을 쓴적이 있어서 트랙백 보냈는데 이미 연관글에 있네요;; 텍큐 은근히 똑똑하군요-.-

hardboil :

@엘뮤 - 2008/07/25 13:35
그러게요.. 은근히 똑똑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