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구입한 Olympus pen E-P1
시작은 니콘 FM 이었고
그 후 캐논 자동카메라 (모델명 생각 안남..-_-)
미놀타 x-300
소니 알파 100
콘탁 G1
소니 알파 700
그리고 지금의 E-P1 ....
박살난 캐논 자동 카메라
사촌동생을 빌려주고 행방이 묘연해진 미놀타 x-300
그리고 동생한테 있는 알파 100 말고는
팔지도 않고 그대로 가지고 돌려가며 사용하고 있지만....
휴대하고 다니기 좋을거 같은 동기를 부유하고 구입을 하긴했는데 생각보다 무거운...ㅠ.ㅠ
댓글 10개:
요거이 혹시? 필름카메란가요? 야무지게 생겼네요.!! 필름카메라로 한번씩 찍어보고 싶은 충동이 일때가 있다는...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르기로 하셨군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래요 :)
@kkamgun - 2009/08/17 02:26
디지털 입니다..
@플라이하이 - 2009/08/17 07:59
인도하시는 길을 딸랐지요...
샀으니.. 뽕을 뽑아야 할듯.
@hardboil - 2009/08/17 11:34
답글 달아주심서, 뻘쭘 하셨겠군요.. ㅈㅅ...
아이고 부끄;;
@kkamgun - 2009/08/17 02:26
뻘쭘은요.. 저도 모르는거 물어볼땐 똑같은 상황일건데요 =)
아...이거 참, GX200하고 가늠질하는 중입니다. 도저히 결론이 안나요.
뷰파인더가 내장되었으면 진짜 200% 만족인데요. EP1의 저 자태엔 걍 눈을 들이대고 싶은 충동이... ^^;
@feelhope - 2009/08/17 23:53
맘에 드는걸로 오래 뽕뽑으시길...
곧.. 뒤따르겠습니다. ㅎㅎ..
@얼음구름 - 2009/08/26 01:15
옙..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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