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이 받아놓고 까먹고 있다고 오늘 건네준....!@#!@#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를 시작으로
댄스댄스댄스, 수필집
세상의 끝과 하드보일 원더랜드 => 이넘을 젬나게 읽고 이후에 닉,아이디를 hardobil로 고수하고 있는
태엽을 감는 새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해변의 카프카
등등....
책을 별로 않좋아 하는 내가 이상할 정도로 좋아했던 작가의 책들...
기술관련서적만 몇년간 보다가 간만에...
독서다운 독서를...!!
p.s 근데 왜 양장이니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게..-_-
댓글 13개:
아, 드디어 나왔군요. 8월 24일에 발간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8월 초에 서점을 헤메이고 다녔었던 슬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CD? DVD?로 보이는 저 황금빛의 디스크는 무엇입니까? 혹시 ebook?
@mahabanya - 2009/08/28 08:40
음악CD요....
@두아쓰 - 2009/08/28 02:13
혹.. 원서로?
@hardboil - 2009/08/28 14:22
설마요(...)
더 시디는 부록인가요?
무라카미 하루키.. 일본에서 작가로 유명한 사람이죠. 단편선도 있던데
저도 책 참 안 읽었네요 읽어야 하건만
@학 - 2009/08/29 20:50
예판 선착순 부록이라는군요....
@Joshua.J - 2009/08/29 22:24
넹.. 많더라고요
@란~* - 2009/08/29 23:32
조금씩 천천히..
아아, 닉네님이 ..하드보일 원더랜드-에서 나온거였군요~
전 9월에 2권 나오면 같이 살까해요.
사실 어제도 교보갔다 자꾸 손이 가서 난감했;;;;
@플라이하이 - 2009/08/31 07:59
몇년만에 책 젬나게 읽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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